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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8 18:44 수정 : 2005.02.28 18:44

2차대전 중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성노예 생활을 강요당했던 필리핀 여성들이 28일 수도 마닐라의 대통령궁 근처에서 글로리아 아로요 대통령에게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 및 배상을 받아내는 일에 나서달라고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마닐라/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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