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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26 14:14 수정 : 2006.07.26 14:14

이스라엘 자주포부대 병사들의 기도 무엇을 위한 기도인가?


이스라엘은 자기들 선조들의 역사를 정말 잊어버렸는가? 침략당하고 고통받던 그역사.. 오래전에 로마로 인해 망해버린 민족이 영국과 미국에 돈줘가며 어거지로 세운 이스라엘이젠 중동 평화까지 위협해서 불쌍한 팔레스타인 주민들까지 가자지구 라는 쥐알만한 땅으로 내몰고 죽이고 이젠 테러를 빌미로 심각한 중동 전쟁까지 몰고 가고있다.

이스라엘은 더 이상 하나님의 축복 받은 땅으로 생각할 수 가 없다. 제 민족의 하나님이라고 더이상 하나님을 욕되이 하지말아야한다. 하나님은 사랑과 용서와 화해의 하나님이시며 결코 남의 눈에 피눈 물을 바라는 분이 아니시며 악의 축이 될 수 없다.

이 세상에서 가장 심각하게 전쟁을 좋아하는 나라중의 하나가 바로 미국 다음으로 이스라엘이다 . 또 이스라엘을 조종하는 미국을 보라 건국 부터가 악으로 시작된 나라다.그들은 건국때 부터 원주민인 인디언들을 핍박하고 그 자리에 세운 나라가 바로 미국 이라는 나라이다. 그러한 나라와 손을 잡고 힘없는 남의 나라를 위협하고 침략을 하는데 어찌 두 나라가 악의축임을 부정 할수가 있는가?


어느 나라가 북한을 악의 축 이라고 말을 했는가 ? 미국과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전세계 각국에서 일어나는 전쟁들을 보라...어느 나라가 악의 축인지... 나라가 나라를 빼앗고 사람이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행위 그것처럼 어리석은 행위가 있을까? 누군가가 누군가를 상처 입히고 또 그 누군가는 보복이란 행동을 취하고 끊임없는 눈물과 아픔의 비를 내릴것이고 결국 영원히 평화란 있을수 없을 것인데..

그들이 상처 입히는 그 한사람은 그 누군가 의 자식이요 부모나 형제 일수 있으니 그 한 사람을 상처 입히는게 아니라 주위의 모든이를 상처 입히는 일이 될 것이요 그것을 이스라엘은 깨달아야 한다.

이스라엘은 더이상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지 말아야 한다.

(*이 기사는 네티즌, 전문필자, 기자가 참여한 <필진네트워크> 기사로 한겨레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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