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3.01 18:50 수정 : 2005.03.01 18:50


미국의 억만장자 모험가 스티브 포셋(왼쪽)이 80시간내에 세계일주 비행 기록을 세우기 위해 28일 캔자스주 설라이나에서 초경량 항공기 버진 애틀랜틱 글로벌플라이어를 타고 이륙하기 직전 친구이자 후원자인 리처드 브랜슨과 악수하고 있다. 그는 혼자서 재급유없이 쉬지 않고 시속 450여㎞로 시카고-아프리카-중동-태평양-로스앤젤레스 등의 상공 3만6700여㎞를 비행할 예정이다. 설라이나/로이터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