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3.01 18:56 수정 : 2005.03.01 18:56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왼쪽)과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런던에서 열리는 중동회담을 하루 앞둔 28일 만났다. 1일 블레어 총리 주최로 열린 이번 회담에는 23개 나라의 외무장관과 최고위 공직자, 코피아난 유엔 사무총장 등 6개 기구 대표,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 등이 참석했다. 런던/AF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