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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21 23:32 수정 : 2006.08.21 23:32


21일(현지시각) 이집트 수도 카이로 북쪽 칼유비야의 철도역에서 여객열차 두 편이 카이로로 연결되는 같은 선로에 동시에 들어서면서 정면으로 충돌해 51명이 숨지고 138명이 다쳤다. 칼유비야/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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