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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09 20:29 수정 : 2006.09.09 20:29

한 마리의 물수리가 체서피크만에서 먹이를 잡기위해 날카로운 발톱을 치켜세운채 물속으로 향하고 있다. 물속에서 작은 흑조기를 잡은 뒤 다시 날고 있다. 이 물수리들은 1950-60년대까지 농약등으로 급격히 그 개체수가 줄어들다가, 요즘 다시 늘어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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