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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5 21:47 수정 : 2005.03.05 21:47

5일 오후 태국 야오섬에서 푸껫으로 향하던 페리호가 기상악화로 침몰하면서 최소한 10명이 사망했고 30여명이 구조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그러나 사망자 가운데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iTV는 50명이 정원인 이 선박이 70여명을 태우고 운항하던 중 기상이 악화되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진명표(52) 푸껫 한인회장은 "자체 확인 결과 한국인 탑승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방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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