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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19 10:41 수정 : 2006.09.19 10:41

캐나다 오타와에 거주하는 시몬 글라스베르그(81)옹이 18일 예루살렘에 있는 야드 바솀 홀로코스트(나치독일의 유대인 집단학살) 박물관에서 이스라엘의 아슈도드에 사는 힐다 슐릭(75) 할머니를 포옹하고 있다. 이 남매는 힐다 할머니의 손자, 손녀들이 최근 수개월간 홀로코스트 희생자명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한 끝에 헤어진지 65년만에 다시 만나게됐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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