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3.09 02:00 수정 : 2005.03.09 02:00

지난해 겨울 서울에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을 만난 것으로 프랑스 언론에 보도된 프랑스 로르 그룹의 로베르 로르 회장은 8일 돌연 "기자의 오해가 있었다"며 지난해 서울 회동설을 부인했다.

로르 그룹 회장 비서실은 이날 연합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로르 회장이 2003년 말에서 2004년초 사이가 아닌 10년 이상 전에 김 회장을 한국 이외의 장소에서 만났다"며 "이는 로르 회장이 밝히는 공식 입장"이라고 전했다. (파리=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