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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9 19:23 수정 : 2005.03.09 19:23

탁신 치나왓 태국 총리가 9일 새로 출범할 내각의 총리로 재선됐다고 태국 TNA통신이 보도했다.

탁신 총리는 이날 하원 투표에서 찬성 377,반대 1,기권 116표로 총리에 재선됐다고 TNA는 전했다.

탁신 총리는 오는 11일 새 내각 명단을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 내각은 오는 14일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 앞에서 취임 선서를 한다.

한편 9일 하원 전체 회의에서는 포킨 파나쿤 신임 하원 의장과 수찻 탄차런 제1부의장,태국 역사상 첫 여성 부의장에 선출된 랄리타 럭삼란 제 2 부의장 등 의장단도 공식 취임했다.

(방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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