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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9 21:00 수정 : 2005.03.09 21:00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오른쪽)이 9일 수도 자카르타에서 사나나 구스마오 동티모르 대통령과 ‘진실과 우정 위원회’(CTF) 설치 협정을 맺은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위원회는 1999년 동티모르가 인도네시아에서 독립할 때 인도네시아군이 자행한 범죄행위를 조사하게 된다. 자카르타/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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