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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9 21:22 수정 : 2005.03.09 21:22

브라질 정부가 오는 2010년까지 프랑스의 최신형 라팔 전투기를 구입하기로 했다고 일간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가 8일 보도했다. 이는 경쟁 모델인 에프엑스(FX) 전투기 구입계획을 취소하고 라팔 전투기를 택한 것으로, 브라질 정부가 앞으로 첨단 장비를 중심으로 국방력을 강화할 것이라는 점을 의미한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브라질 정부는 라팔 전투기를 1대당 4천만달러에 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상파울루/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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