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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0 20:09 수정 : 2005.03.10 20:09


1970년대 바나나 농장에 뿌려진 살충제 ‘네마곤’에 중독된 농부들이 9일 니카라과 수도 마나과에 있는 의회 앞에서 구덩이를 파고 자신들을 묻어 달라면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당시 네마곤에 노출됐던 농부 수천명은 불임과 암 등의 질병을 앓고 있다며 정부 지원을 호소했다. 마나과/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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