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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1.10 18:21 수정 : 2006.11.10 18:21

‘엘비스’라는 이름의 펭귄이 7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국제남극센터에서 새 신발을 신고 걷고 있다. 국제남극센터는 지난 9월에 들여온 펭귄 17마리 중 상당수가 바뀐 환경에서 발에 문제를 일으키자 특별 제작한 신을 신기고 있다. 크라이스트처치/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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