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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1.10 18:22 수정 : 2006.11.10 23:02

토성탐사선 카시니가 지구 외 다른 행성에서는 처음으로 발견된 허리케인과 비슷한 폭풍을 토성의 남극에서 지난달 11일 촬영했다. 미국 항공우주국(나사)이 10일 공개한 이 사진은 폭풍이 시속 560㎞로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는 것을 보여준다. 폭풍의 눈은 지구에서와 달리 남극 주위만 회오리치고 지름이 8000㎞에 이른다. 주위에는 32~72㎞ 높이의 구름이 형성돼 있다. 애리조나/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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