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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1.22 19:04 수정 : 2006.11.22 19:04

21일(현지시각)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공항 내의 텔타항공 게이트 앞에서 젊은 엄마들이 텔타항공의 기내 모유수유권 박탈에 항의하는 뜻으로 자기 아이들에게 젖을 물리고 있다. 35명의 엄마들은 텔타항공이 기내에서 자기 아기에게 모유 수유를 했다는 이유로 쫓겨난 한 여성 승객에 대한 지지의 표시로 모유 수유 시위를 벌였다.

포틀랜드/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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