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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2 01:06 수정 : 2005.03.12 01:06

지난 1월 미국의 무역적자가 수입재 수요 폭증으로 사상 두번째로 큰 583억 달러를 기록했다.

11일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1월 무역 적자가 전월보다 4.7% 증가한 583억달러로집계돼 전문가의 예상치였던 565억 달러를 훨씬 웃돌았다. 1월 수입은 1.9% 늘어난 1천591억달러를 기록한 반면 수출은 0.4% 증가한 1천8억달러에 그쳤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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