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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2 21:23 수정 : 2005.03.12 21:23

인도네시아 동북부 해역에서 12일 오전 1시1분께(현지시간) 리히터 규모 5.2의 강진이 인근 북(北)셀레베스 주민들이 긴급대피했다고 기상당국이 밝혔다.

진앙은 북 셀레베스 주도인 마나도 동쪽으로 140km 떨어진 말루쿠 해저로 사상자 등 피해 상황은 즉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앞서 11일 발리섬에서도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피해상황은 전해지지 않았다.

규모 5의 지진이 인구밀집 지역을 강타하면 건물이 파손될 수 있다.

(자카르타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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