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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3 02:27 수정 : 2005.03.13 02:27

크로아티아는 군 현대화 작업의 일환으로 미군이 사용하고 있는 F-16 전투기를 구매할 계획이라고 크로아티아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안톤 투스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크로아티아 대사는나토의 기준에 맞도록 군을 현대화하기 위해 오는 2010년까지 또는 그 이전에라도미국으로부터 4대에서 6대 정도의 F-16 전투기를 구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입을 희망하는 전투기는 미군이 10년 정도 사용한 것으로 도입 후 노후기종인미그-21기를 대신해 10년 정도 운용할 계획이라고 투스 대사는 덧붙였다.

(자그레브 d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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