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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태리 래츠먼(44)이란 남자가 미국 위스콘신주 도시 브룩필드에서 정기예배를 보던 기독교 신자들에게 총을 난사해 7명이 숨진 사건의 현장인 셰라턴 호텔 바깥에 세워진 임시추도식장에서 친구를 잃은 아이가 명복을 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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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 희생자 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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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 희생자 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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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태리 래츠먼(44)이란 남자가 미국 위스콘신주 도시 브룩필드에서 정기예배를 보던 기독교 신자들에게 총을 난사해 7명이 숨진 사건의 현장인 셰라턴 호텔 바깥에 세워진 임시추도식장에서 친구를 잃은 아이가 명복을 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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