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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6 19:17 수정 : 2005.03.16 19:17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왼쪽),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운데), 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의 가면을 쓴 에이즈 퇴치 운동가들이 15일 미국 워싱턴의 프랑스 대사관 앞에서 가짜 돈꾸러미를 들고 에이즈 퇴치 기금 확충과 빈국 부채 탕감 등을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워싱턴/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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