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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8 17:35 수정 : 2005.03.18 17:35

15일 이라크에서 전사한 이탈리아군 하사관 살바토레 마르라치노의 주검이 17일 고향인 남부 이탈리아 산세베로에 도착하자 수많은 주민들이 몰려나와 이탈리아 국기로 감싼 그의 관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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