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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8 17:36 수정 : 2005.03.18 17:36


타이 북동쪽 나콘 라차시마주에서 17일 한 주민이 가뭄으로 말라가는 저수지에서 물고기를 잡아 나오고 있다. 타이에서는 76개 주 가운데 66개 주에 수십년만에 최악의 가뭄이 들어 주민 900만명 이상이 식수 부족 등으로 고통받고 있고, 경작지 200만㏊가 황폐해졌다. 기상당국은 엘니뇨 현상으로 이상 건조 기후가 앞으로도 3개월 가량 더 지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나콘 라차시마/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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