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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3.05 19:09 수정 : 2007.03.05 19:09

히잡에 억눌린 여성인권 언제까지


가족에게 학대를 받고 요르단 암만의 한 정부 보호소에 머물고 있는 여성이 가족이 알아보지 못하도록 얼굴을 가리고 있다. 요르단에서는 일부 여성들이 아버지와 남자 형제, 남편의 학대를 피해 정부 보호시설을 찾고 있다. 오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인권 현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암만/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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