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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2 21:00 수정 : 2005.03.22 21:00

21일 키르기스스탄 남부 주요도시 오슈에서 지난달 치러진 총선에서 부정행위들이 저질러졌다며 시위를 벌이고 있는 야당 지지자들이 아스카르 아카예프 대통령의 초상화를 찢고 있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아카예프 대통령은 이날 선거부정 행위를 조사하라고 명령했다. 오슈/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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