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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02 10:59 수정 : 2007.05.02 10:59

파키스탄 노동자들이 지난달 30일 수도 카라치에서 열린 노동절 전야제에서 횃불을 들고 노동환경 개선과 임금 인상을 촉구하는 행진을 벌이고 있다. 전체 인구의 4분의 1이 빈곤층인 파키스탄의 하루 평균 임금은 2달러에 지나지 않는다. 카라치/AFP 연합

인도네시아의 한 목수가 지친 표정으로 자카르타에서 열린 노동절 시위에서 연설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수천명의 노동자와 운동가들이 더 나은 임금과 안전한 노동환경을 요구하며 인도네시아 곳곳에서 시위를 벌였다. 자카르타/AP 연합
이라크 공산당 지지자들이 1일 바그다드에서 열린 노동절 집회에 참석해 공산당을 상징하는 낫과 망치, 이라크 국기와 공산당 깃발 등을 높이 치켜들고 있다. 바그다드/AP 연합
노동절인 1일 서울 대학로에서 민주노총이 연 ‘비정규 확산법 무효, 특수고용 노동기본권 쟁취 노동자 결의대회‘에서 한 노동자가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의 연대사를 듣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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