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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04 02:23 수정 : 2007.05.04 02:23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한 미군 병사가 이라크 어린이들과 한가롭게 축구를 하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라크 저항세력은 바그다드 미군 특별경계구역인 ‘그린존’에 사흘 연속 로켓포 공격을 했다.

바그다드/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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