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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4 19:41 수정 : 2005.03.24 19:41



23일 에콰도르 수도 키토의 국회의사당에 경찰이 최루탄을 쏜 직후 고통스런 표정으로 의사당을 빠져나오고 있는 의원들. 경찰은 검찰총장 후보에 대한 토론 단축 조처로 회기가 끝났음에도 야당의원들이 의사당을 떠나지 않자 이날 동트기 직전 최루탄을 쏘며 강제해산에 나섰다. 키토/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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