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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22 17:34 수정 : 2007.05.22 17:34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회원들이 21일 터키 동부 아라랏산에서 현대판 ‘노아의 방주’를 만들고 있다. 이들은 지구온난화에 대해 경고하려고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라랏/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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