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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03 18:26 수정 : 2007.06.03 18:26

주요 8개국 정상회담(G8) 개최를 앞두고 2일 회담장으로부터 25㎞ 떨어진 독일 로스토크에서 열린 반대 시위 도중, 광대 분장을 한 시위대원이 경찰에게 말을 건네고 있다. 이날 시위에는 2만5천여명이 참가해 거리행진을 벌였다. 이 가운데 2천여명은 돌과 병을 던지는 등 격렬한 시위를 벌였고, 경찰은 물대포와 최루가스로 대응했다. 로스토크/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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