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마른 지구 |
인도 하이데라바드의 한 어부가 4일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낸 호수를 지나가고 있다. 1972년 6월5일 유엔은 스톡홀름회의에서 ‘인간환경선언’을 채택하고 이날을 ‘환경의 날’로 지정했다. 세계 극지의 해인 올해의 관련 행사는 ‘녹고 있는 빙하’라는 주제로 노르웨이에서 개최됐다. 하이데라바드/로이터 연합
|
목마른 지구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