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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6 20:47 수정 : 2005.03.26 20:47

키르기스스탄 의회는 이번 주 `레몬 혁명'으로쫓겨난 아스카르 아카예프 대통령 후임자 선출을 위한 대선을 6월 26일 실시하기로26일 결정했다.

의회는 또 의회 임기를 오는 대선일까지 연장하는 조치를 취했으나 대선일에 총선을 함께 실시할 지 여부는 결정하지 않았다.

지난 24일 반정부 시위대가 수도 비슈케크의 정부 청사를 장악한 직후 해외로달아난 아카예프 대통령은 아직 사임을 거부하고 있다.

그는 현재 러시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슈케크 APㆍ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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