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8 회담장 한자리 모인 정상들. 호헨루코브/AFP 연합
|
|
바깥선 반세계화 시위에 물대포 세례. 볼하겐/AFP 연합
|
주요 8개국(G8) 정상회담 첫날인 6일 경찰이 회담장으로부터 3㎞ 떨어진 볼하겐 근처의 도로를 점거 중인 시위자들에게 물대포를 쏘고 있다. 이날 오후 9천여명의 시위대가 공항에서 회담장으로 들어가는 진입로를 막고 돌을 던지며 회담 중단을 요구했으며, 경찰과 충돌하는 과정에서 부상자가 일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볼하겐/AFP 연합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