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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25 19:10 수정 : 2007.06.25 19:10


레바논 남부에 주둔하고 있는 유엔 평화유지군 소속 스페인군 병사들이 24일 키암과 마르자윤 사이 도로를 순찰하다가 폭탄공격으로 숨진 동료 병사들의 주검을 옮기고 있다. 이날 폭탄공격으로 스페인과 콜롬비아군 병사 6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키암/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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