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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27 18:40 수정 : 2007.06.27 18:40

빌 게이츠와 한국 대학생 출품작

전세계 대학생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인 ‘마이크로소프트 이매진컵 2007’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정지현(왼쪽 두번째)씨가 26일 워싱턴 레드몬드 행사장에서 빌 게이츠(오른쪽)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에게 출품작을 보여주고 있다. 정씨 팀은 청각장애인이 특수장갑을 끼면 비장애인이 하는 말을 문자로 바꿔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레드몬드/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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