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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8 19:46 수정 : 2005.03.28 19:46

27일 독일 프레츠도르프의 벌판에서 평화운동가들이 ‘폭탄 반대’라는 반전 문구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프레츠도르프/AFP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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