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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일반
그린피스 ‘예술적인 해상시위’
등록 : 2007.06.28 19:00
수정 : 2007.06.2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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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예술적인 해상시위’. 그린피스 제공. AFP 연합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26일 오스트레일리아 뉴캐슬 앞바다에 좌초한 석탄 운반선에 빛을 비춰 “석탄은 기후재앙을 가져온다”고 표현하고 있다. 심한 폭풍우를 만난 이 배는 바닥이 해저에 닿아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그린피스 제공/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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