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3.29 18:00 수정 : 2005.03.29 18:00



28일 이스라엘 의회가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 (가운뎃줄 맨 오른쪽)가 출석한 가운데 가자지구 정착촌 철수계획을 국민투표에 부치자는 야당진영의 제안에 대한 표결을 하고 있다. 의회는 야당의 제안을 부결시킴으로써 가자지구 정착촌 철수안은 이스라엘 정착민 등 반대세력들의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추진되게 됐다. 예루살렘/A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전체

정치

사회

경제

지난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