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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16 17:51 수정 : 2007.07.16 17:51

영국 극기수영 선수 루이스 고든 퓨가 15일 북극 바다 속으로 다이빙하고 있다. 북극에서 수영한 최초의 사람인 퓨는 영하의 날씨에 수영복만 걸친 채 18분50초 동안 1㎞를 헤엄쳤다. 그는 온난화 문제를 알리려고 북극 수영을 감행했다. 푸시픽쳐스 제공/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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