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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23 20:34 수정 : 2007.07.23 20:34

여객기 참사 희생자 가족 시위

영국 잉글랜드 글로우세스터셔 튜크스베리에서 22일 폭우로 홍수가 일어나 여행용 자동차 이동주택들이 물에 잠겨 있다. 이날 영국의 여러 지방에서 홍수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했으며, 수백만파운드 규모의 피해가 났다.

튜크스베리/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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