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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24 20:17 수정 : 2007.07.24 20:17

‘손가락 관절’ 장착한 의수

아이림브라고 불리는 움직이는 손가락을 장착한 생명공학 의수(왼쪽)를 처음으로 시술받은 사람 중의 하나인 이라크전 퇴역군인인 후안 아레돈도가 23일 뉴욕에서 인터뷰 도중 기자와 악수하고 있다. 아레돈도의 의수는 진짜 손처럼 구부리고 펴는 손가락 ‘관절’을 가지고 있다. 각 손가락은 개별 모터를 장착해, 과거의 보철술로는 불가능했던 악수를 할 수 있고, 문 손잡이, 낚싯대, 컴퓨터 마우스 등 둥근 물체를 자연스럽게 잡을 수 있다. 뉴욕/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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