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7.24 20:18 수정 : 2007.07.24 20:18

언제쯤 푸르러질까

캐나다의 클러프 호수에 있는 프랑스 광업회사인 아르바의 노천 우라늄 폐광을 다시 조림하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최근 심어진 나무들. 지난 18일 촬영됐다. 옛 소련의 체르노빌 원전사고가 20년이 지나면서 원자력에 대한 세계적 수요가 다시 몰려, 아르바는 캐나다에서 다시 새로운 우라늄광을 탐사하고 있다. 클러프호수(캐나다)/AF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