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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25 20:16 수정 : 2007.07.25 20:16

8년여 만에 조국 품으로


리비아 어린이들에게 에이즈 바이러스(HIV) 감염 혈액을 수혈한 혐의로 기소돼 리비아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8년간 구금됐던 불가리아 간호사 5명과 팔레스타인 출신 의사 1명이 24일 석방돼 고국으로 돌아갔다. 프랑스 정부가 제공한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 공항에 도착한 이들이 마중나온 가족들을 껴안고 기뻐하고 있다.

소피아/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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