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7.26 21:18 수정 : 2007.07.26 21:18

아프간 파병 피해자와 부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25일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아프가니스탄 파병 상이군인 2명과 조깅을 하고 있다. 닐 던칸(왼쪽)은 2005년 두 다리를, 맥스 램제이(오른쪽)은 2006년 왼쪽 다리를 잃었다. 이들은 월터리드육군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워싱턴/EPA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