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7.29 23:00 수정 : 2007.07.29 23:00

‘하이브리드 열차’ 일서 첫 시험운행

일본 동일본철도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열차 ‘기하 E200’이 27일 북부 사쿠 부근의 오부치자와역에서 시험운행되고 있다. 동일본철도는 이 열차가 디젤엔진과 연료전지를 함께 써 연비를 20%까지 향상시키고, 유해가스 배출은 60% 줄였다고 설명했다.

사쿠/A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