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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8.01 20:46 수정 : 2007.08.01 20:46

800만년전 낙우송 화석

헝가리 북동부에 위치한 한 노천 갈탄 탄광에서 화석화된 채 800만년 동안 보존된 낙우송들 사이에 자동차 한 대가 서 있다. 나무들은 높이 4~6m, 직경 1.5~3m로 후기 마이오세 때 생존했던 것으로 보인다. 마이오세는 약 2600만년 전부터 700만년전까지로, 신생대 제 3기 초에 해당하는 지질시대다. 사진은 지난달 16일에 촬영됐다. 부다페스트/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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