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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8.03 18:16 수정 : 2007.08.03 18:16

아이티 방문한 반기문 총장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2일 카리브해의 빈국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 슬럼가를 방문해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반 총장은 지난 몇년 동안 폭력사태로 치안 상황이 악화된 아이티의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파견된 유엔군을 격려하기 위해 처음 방문했다. 포르토프랭스/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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