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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8.03 19:28 수정 : 2007.08.03 19:28

러 “북극해는 내 영토” 깃발 꽂아

러시아 소형 잠수함 미르-1이 지난 2일 북극 해저 4261m 바닥에 티타늄으로 만든 러시아 국기를 꽂는 장면이 러시아 에 3일 방영됐다. 세계 최초인 러시아의 이번 북극 해저 4000m대 탐사는 광활한 북극해와 해저 자원이 러시아 소유라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뤄졌다. 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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