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8.09 21:16 수정 : 2007.08.09 21:16

미국인 ‘가고 싶은 곳’ 2위

크로아티아의 휴양 명소인 아드리아해 브라크섬의 즐라트니라트(황금곶)의 항공사진. 이탈리아반도 동쪽 아드리아해 건너편에 있는 크로아티아는 올해 미국으로부터 온 방문객이 2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05년에 비해 2배에 가까운 숫자로, 크로아티아는 올해 미국 여행관광업체 조사에서 ‘가고 싶은 곳’ 2위로 꼽히기도 했다.

크로아티아 관광협회 제공/A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