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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31 18:48 수정 : 2005.03.31 18:48


30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바젤 세계 시계 및 귀금속 박람회’에서 한 모델이 25만유로(약 3억2850만원) 상당의 시계 ‘제니스 사트 투비용’을 선보이고 있다. 이 여성용 시계는 총 9.8캐럿에 해당하는 200여개의 다이아몬드와 300개 이상의 부속품으로 구성돼 있다. 바젤/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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